Calendar
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SANGMYUNG UNIVERSITY
10월 27일, 오전, 홍성태 총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마스크와 선물을 나눠주며 환영과 반가움의 인사말을 전했다.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모두 접종받은 접종 완료자 비율이 지난 23일 기준 70%를 넘는 등 대학의 대면 활동 확대를 위한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상명대는 27일부터 학생들의 학습과 사회 및 정서적 결손 예방을 위해 대면 수업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홍성태 총장은 이날 학생들을 맞이하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드디어 캠퍼스에서 만난 우리 학생들 환영한다”라는 인사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전하며, “철저한 점검과 방역을 마쳤으니,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