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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디자인전공, 제35회 졸업전시 '우리의 시간이 빛이 되다' 개최

  • 작성일 2025-10-19
  • 조회수 54265
커뮤니케이션팀

직조·염색·프리트·니트작품 등 100여 점 선보여


디자인대학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상명대 디자인관 상명갤러리에서 제35회 졸업전시 ‘우리의 시간이 빛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어 교외전시는 11월 1일(토)부터 4일(화)까지 모나코 스페이스 397(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97)에서 진행된다.


전시 주제인 ‘우리의 시간이 빛이 되다’에는 참여 졸업예정자들 각자의 시간과 노력이 작품, 즉 ‘빛’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각자의 시간과 감정이 직조된 여정의 기록을 텍스타일로 조형하고 미래로의 여정을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19명이 4년간 축적한 예술적 탐구와 디자인 감각을 집약한 직조·염색·프린트·자수·니트·자카드 디자인 등 다양한 텍스타일디자인 분야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전통 기법의 확장과 함께 다양한 재료와 기술을 융합한 현대적 감각의 패브릭 예술 그리고 실용 디자인의 접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주 작품 외에 작가들이 직접 기획 및 제작한 텍스타일 기반 제품과 오브제를 팝업스토어 형식의 부스로 전시하여 텍스타일의 확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세령 (텍스타일디자인전공 4학년)졸업전시준비위원장은 “텍스타일은 일상의 피부이자 문화적 기억을 담는 매체”라며, “이번 전시는 재료의 물성 탐구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텍스타일 제품 디자인부터 설치 작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하고자 노력했고, 예술성과 산업성이 만나는 교차점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시의 전반적인 특성을 설명했다. 

또 "이번 전시가 상명대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주제 의식과 실험성을 선명하게 담았다"고 덧붙였다.


상명대학교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은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적용되는 텍스타일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브랜드 전략, 디자인 기획, 공간 연출 등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디자인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현장 실무 역량 함량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